
배우 한효주와 이제훈이 커플셀카를 찍어 화제다.
5일 삼성전자카메라 공식블로그 효주의 포토다이어리에는 한효주와 이제훈이 함께 찍은 커플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와 이제훈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두 사람이 찍은 삼성전자 인터무비인 ‘사랑을 보다’ 촬영을 하던 중 한효주가 직접 찍은 사진이다. 인터무비란 공연과 공연사이의 휴식 시간을 뜻하는 영화와 영화 사이에 상영되는 극장용 미니영화를 의미한다.
사진제공ㅣ삼성전자, 그레이프 PR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