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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산사태 피해 주민들의 분노

입력 | 2011-09-06 03:00:00


우면산 산사태로 피해를 본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 20여 명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8월 초 수해보조금으로 100만 원을 받은 것 외에 아무런 보상 대책이 없다”며 서초구를 성토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