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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이윤지, 뭘 보고 놀란 거야? ‘깜찍’

입력 | 2011-09-07 14:08:30


연기자 이윤지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주 중앙 시장에서 ‘드라마스페셜’ 촬영 중. 수면과 고구마를 맞바꾼 휴식. ‘살아야하느니라 먹어야하느니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지는 짧은 웨이브 헤어를 하고 음식물을 입에 물고 있다. 큰 눈을 더욱 더 크게 뜨고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깜짝한 표정”, “미소년 인줄 알았다”, “어떤 작품인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이윤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