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달샤벳의 숙소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락채널 E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고 있는 ‘사생결단 1%’에서는 김국진, 고영욱, 성종, 지상렬, 김창렬, 박휘순, 김용표 등의 ‘사생결단1%’ 멤버들이 걸그룹 달샤벳의 숙소를 방문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까지 계속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온 달샤벳은 ‘사생결단1%’ 멤버들에게‘일일 엄마가 돼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사생결단1%’ 멤버들은 “그것은 달샤벳의 소원이 아니라 우리의 소원이다” 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지상렬은 거실에 위치한 형광등을 교체해주며 ‘훈남’ 으로 등극했고, 김창렬은 손수 음식을 만들면서 연신 ‘삼촌 미소’를 지었다.
사진제공|E채널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