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캡처.
최근 영화 ‘히트’에서 명품 복근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이하늬가 방송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 격투기선수 변신한 이하늬 화제… “명품 복근 대박, 카리스마 짱!”
지난 7일 방송도니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는 “8년째 채식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마트에 갔는데 콩고기가 없어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시락에는 오이, 계란, 토마토, 고추 등 채소들이 많았고 콩고기가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경규 꼬꼬면에 이은 이하늬 콩고기가 대박날 것 같다. 상품 계약하자”고 말해 웃기기도 했다.
영화 ‘히트’의 한 장면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군살없는 명품 복근의 비결이 콩고기 였다니 아무튼 대단하다”면서 “자기 관리가 철저한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히트’에서 캣우먼으로 변신해 이종격투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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