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김하늘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욕에서 촬영 중. 나의 매니저는 셀카의 달인. 아, 웃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니트와 니삭스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어 김하늘의 길고 가는 다리가 돋보인다. 그 앞의 매니저는 김하늘을 찍는 듯, 자신을 촬영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출처=김하늘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