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장애·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한 강지원 푸르메재단 공동대표(오른쪽)와 시상식을 주최한 삼일미래재단 서태식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제공
푸르메재단은 2005년 재단 설립 이래 모든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게 홈페이지에 공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직원윤리 및 재무회계 기준 등 자체 투명운영 원칙을 세웠을 뿐 아니라 자발적으로 외부감사를 받아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