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이민(EB-5)으로 미국 영주권을 얻는 이민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2009년 미국에 투자 이민한 외국투자자들은 총 3천 7백여 명으로 2006~2008년에 투자 이민한 외국인투자자의 합인 2천 7백여 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6~2009년 한국이민비자 발급수중 34%에 해당하는 903명이 클럽이민을 통해 영주권비자를 발급 받았다.
이런 강점을 가지고 있는EB-5에 이민 준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많은 국내 이민컨설팅 회사들이 다양한 EB-5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 중 국내 최초로 미국 투자이민을 시작한 클럽이민㈜(www.2min.com)은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회사와 차별된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이민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클럽이민㈜이 추구하는 차별화는 ‘이민 트렌드를 분석해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클럽이민㈜의 EB-5 프로젝트는 이민 트렌드에 따라 3기로 구분된다. 먼저 영주권 획득을 목표로 한 1기에서는 부동산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 안정적인 영주권 획득을 이끌어냈다. 2기 프로젝트에서는 영주권 획득과 함께 장기 투자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투자환경을 제공했다. 3기 프로젝트는 대출 프로젝트를 추가한 ‘EXIT-PLAN 출구전략’으로 투자자들이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꾀하고 있다.
클럽이민㈜의 이런 차별화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에서 비롯된다. 지금까지 총 280가구의 성공적인 이민을 이끈 클럽이민㈜은 미국이 투자이민법을 개정한 다음 해인 지난 1992년부터 이주사업을 추진, 국내 최초로 미국 투자이민을 시작했다. 이후 1996년부터는 현지에서 투자 관리 업무를 진행하는 제너럴 파트너인 American Life Inc.와 협력해 국내 최초 조건부영주권을 취득하는 등 미국 투자이민 사업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걸어온 클럽이민㈜은 5가지 프로젝트로 다가오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뉴욕맨하탄 42번가 타임즈 스퀘어 호텔(Times Square Hotel), L.A. 다운타운의 메리어트호텔 (Courtyard Marriott Hotel), 3188 LP Loan 프로젝트, RCI-FPP금융상품, CMB 프로젝트 등이 그 것이다.
타임즈 스퀘어 호텔 프로젝트는 더욱 안정성을 높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즈니스, 문화, 예술 등이 집중된 뉴욕 맨하탄에 호텔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투자에 대한 안전한 수익을 보장한다.
클럽이민㈜ 관계자는 “현재까지 클럽이민이 소개한 모든 프로젝트는 흑자 수익을 유지 중”이라며 “더불어 모든 프로젝트들을 함께 움직이면서 투자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클럽이민㈜은 오는 17일(토)~18(일) 서울 코엑스와20일(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2회 추계 해외 이민.투자박람회’에 참여해 EB-5와 클럽이민㈜의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클럽이민㈜ 해외이민 설명회 일정 안내
내용 : 캐나다 연방이민 및 주정부 이민의 모든것 / 미국 EB-5 투자이민 프로젝트
시간 : 2011년 9월 24일(토요일) 11시
장소 : 클럽이민㈜ 세미나룸
문의 : 02)549-5993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707-34 한신인터벨리 서관 2213호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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