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와 미쓰에이(Miss A)가 미국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f(x)와 미쓰에이의 미국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두 그룹은 미국 LA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모습을 드러낸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국에서도 빛나는 미모다", "함께 서있으니 한 그룹같다",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