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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해서 더 섬뜩한 히틀러… 희귀 컬러사진 경매에 나와

입력 | 2011-09-17 03:00:00


1932∼35년 촬영된 아돌프 히틀러의 희귀한 컬러 사진들이 20일 영국 런던에서 경매에 부쳐진다고 미국 ABC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이상적인 아리아인의 모습으로 생각했던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의 독일소녀연맹 소속 소녀로부터 꽃을 받고 있는 히틀러(위쪽 사진). 바이에른의 전통 사냥 복장을 한 남성 4명에게 둘러싸여 있는 파란색 정장 차림의 히틀러.

ABC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