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남자친구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혜영은 키가 작은 연예인으로 알려졌지만 그녀의 결점인 작은키를 감추는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에서는 남자친구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으로 변신해 러블리하면서도 걸리쉬한 모습을 공개, 20~30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사진 속 황혜영은 브라운과 그린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걸리쉬하면서도 큐트한 느낌을 연출하고 짧은 핫팬츠로 깜찍함을 더했다. 또한 니삭스와 워커로 스타일리쉬 함을 완성했으며 F/W아이템과 S/S아이템을 믹스매치하여 멋스럽고 캐쥬얼하게 스타일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ㅣ아마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