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후 처음으로 중국 방문에 나선다.
달샤벳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 홍면에서 열리는 ‘2011 홍면 국제 패션성 패션 페스티벌’에 초청돼 18일 오전 출국한다.
달샤벳의 이번 중국 방문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공식적인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것이라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사진제공ㅣ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