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대후분양으로 “치솟는 물가, 불안한 연금 한번에 해결했어요”
가정주부 이모씨(49세)는 남편 월급이외에 소형매장 3개를 뉴코아에 임대주고 매달 300만원 가량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내집마련과 함께 소액의 수익상가를 먼저 사둔 것이 남들과 차별화된 재테크 전략이라고 말한다. 월급만으로 물가상승, 자녀교육비 급증과 노후대책을 동시에 감당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와 보금자리주택 등 정부의 적극적인 임대주택 공급으로 점차 주택가격은 하락할 전망이지만 빨라지는 정년과 평균수명연장 등은 노후생계를 위협하므로 생계유지수입원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런 사회분위기에 맞게 ‘선임대후분양’에 확정수익율 보장까지 되는 임대수익의 2중3중 안정장치가 되어있는 부천터미널 ‘소풍’은 분양특수를 맞고 있다.
등기이전받고, 10년동안 뉴코아에서 월세받고, 초기 3년간 총 18% 확정수익 또 받고..
‘소풍’은 신도시의 탁월한 입지와 이랜드 그룹 뉴코아, 킴스클럽이 10년 임대의 장기 계약조건으로 입점(임대계약기간 2009.9 ~ 2019.9)함으로써, 10년동안 공실 및 건물관리 염려 없이 대기업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실투자금 7천만원대 매장을 분양받으면 기다릴 필요없이 등기이전 후 바로 보증금과 익월 최저 85만원~120만원의 임대수익이 지급되며 무엇보다 초기 3년간 최저 18%수익보장이 되어 초기 투자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약 7.8배의 대규모 유통센터로 알려진 이곳은 현재 부천종합터미널과 11개관의 프리머스영화관, 컨벤션웨딩홀, 스포츠 센터가 단일건물 내 입점하여 집객파워 및 매출 시너지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이중 1층부터 5층 까지 도심형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인 뉴코아와 킴스클럽이 입점한 매장을 등기분양 한다.
또한 현재 완공 후 영업중인 것을 분양 받으므로 투자 후 바로 수익이 발생하고 소유권 이전 받기 전까지 분양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 해준다는 것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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