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류, 음료 등에 이어 LG전자 스마트폰 모델로 발탁된 남성그룹 JYJ. 스포츠동아DB
광고계 블루칩…스페셜앨범도 광고 통해 공개
그룹 JYJ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JYJ는 최근 제약사의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의 콘텐츠 광고모델로 나선다. 콘텐츠 광고모델은 광고에 직접 출연하지 않지만, 방송 활동이나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모델로 활동하는 것이다. JYJ는 이 광고를 통해 27일 발표하는 스페셜 앨범 ‘인 헤븐’의 수록곡 가운데 ‘겟 아웃’의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