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훔볼트회(회장 안삼환)와 한독문학번역연구소(소장 안문영)는 23∼25일 서울 주한독일문화원에서 ‘학문과 문화에서의 동서 대화’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문열의 소설 ‘시인’을 독일어로 번역한 김선영, 프리트헬름 베루툴리스 교수팀이 제7회 시몬느번역상(제14회 한독문학번역상)을 받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이재연)은 22일 오후 2시 서울 교육문화회관 비파홀에서 ‘한중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경철)은 28일 오후 2시 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