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저소득층 초등생 안경지원
대구보건대에서 이 학교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경북 구미에서 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는 지난해 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이 사업을 시작했다. 장비와 인력은 대학이 맡고 안경 비용은 교육청이 부담한다. 지금까지 270명이 안경을 받았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보건대에서 이 학교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경북 구미에서 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