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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여자’ 박영린, 글래머러스한 몸매 ‘눈길’

입력 | 2011-09-23 17:04:48

사진출처=Qtv


배우 박영린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영린은 몸매 굴곡이 훤히 드러나는 니트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라인과 쇄골을 시원하게 노출, 볼륨감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박영린이 발달이 많이 됐다. 왜 이휘재가 좋아했는지 이제 알겠다"며 박영린의 몸매를 칭찬했다. 이에 이휘재는 "난 그런 거랑은 상관없다"라고 맞받아 출연자들을 웃겼다.
 
지난 1일 방송된 '순정녀'에서 이휘재는 게스트로 출연한 박영린에 대해 "내가 박영린씨 진짜 좋아해서 결혼전 KBS2 '스펀지'에 출연했을 때 대시하려고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휘재는 "하지만 박영린이 너무 세보였다"며 마음으로만 흠모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휘재 대시녀' 박영린은 tvN 'E!NEWS'의 안방마님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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