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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악!’ 이운재, 울분의 샤우팅

입력 | 2011-09-25 17:38:26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후반전 성남 에벨찡요가 결승골을 넣자 전남 골키퍼 이운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탄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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