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고가의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집값보다 비싸서 손목 흔들 때 ‘덜덜’ 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르샤는 검정색 정장 차림에 팔짱을 끼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가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가 눈에 띈다.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 시계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이 2500만원에 육박한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4집 앨범 Hot Shot(핫 샷)의 타이틀 ‘식스센스’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