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부문 1위
B tv는 IPTV와 케이블TV 업계를 통틀어 최초로 KBS, MBC, SBS 등 지상파의 유료 프로그램을 월 일정금액만 내면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지상파 월정액서비스와 최신 영화를 역시 월정액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월정액 서비스 등 소비자 편의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초 32개이던 HD채널을 8월부터는 43개 채널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말까지 50개 채널로 늘린다. 현재 지상파 프로그램은 본방송 뒤 일주일까지는 유료로 제공되는데, B tv에서는 고객들의 지상파 프로그램을 맘껏 즐기고 싶은 요구에 맞춰 이미 지난해 7월 MBC, SBS 프로그램 월정액 서비스를 출시하여 서비스 중이고, 올해 3월에는 KBS 프로그램까지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지상파 월정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박용길 뉴미디어 사업부문장
박용길 뉴미디어 사업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중심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긍정적인 고객경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고객 니즈 파악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