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창렬 트위터
가수 DJ DOC가 불량천사로 변신했다.
김창렬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오씨 천사 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재용은 혀를 길게 내밀어 담배를 맛보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김창렬은 찌푸린 얼굴로 주먹을 매만지고 있고, 이하늘은 한껏 담배를 빨아들이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디오씨 천국가다', '사진 찍기 힘들었겠다', '지옥 속 천사 강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