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 손대지마’ 이세영 미모 화제 “예쁘게 잘 컸다!”

배우 이세영(사진= 보이프렌드 영상티저)

“여신으로 완벽 성장했다!”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세영은 최근 ‘보이프렌드’의 두번째 싱글 타이틀곡인 ‘내 여자 손대지마’의 티저영상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속 이세영은 긴 웨이브에 8등신 몸매로 ‘여신급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세영은 MBC ‘대장금’과 영화 ‘여선생VS여제자’에 출연해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성신여대에 입학해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저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시절부터 봤는데 정말 예쁘게 자랐다”, “기대되는 아역 중에 한 명이었는데 이렇게 잘 커줘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아역배우에서 잘 성장한 김민정과 박신혜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오는 10월 6일 두 번째 싱글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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