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어이 손가락 파이터 찌질이들! 내가 가족 기사엔 악플 달지 말라고 했을 텐데, 이 XX들아! XX들이 앞에선 아무 말도 못할 거면서 익명으로 깝치지 마라!”
트위터에 공개한 자신의 가족 사진에 인신 공격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며.
홍은희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 층에서 카메라가방을 잃어버렸어요. 전원만 켜면 저희얼굴이 담겨있어서 돌려줄 의사만 있다면 가능할듯한데.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