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송민정이 OCN ‘뱀파이어 검사’를 통해 매혹적인 톱 여배우로 변신한다.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를 통해 상큼발랄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송민정이 OCN '뱀파이어 검사' 속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도도하고 치명적인 매력의 톱스타로 변신하는 것.
송민정은 국내 최초 뱀파이어 범죄수사극 OCN '뱀파이어 검사'의 2화 ‘죽음의 시나리오’ 편을 통해 대한민국의 톱 여배우이자, 미제 살인사건 소재 스릴러 영화의 히로인인 서지연 역으로 출연한다.
이에 송민정은 “평소 CSI 등 수사물을 좋아하는데, 이번 드라마가 그런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어 더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예 송민정이 매혹적인 톱 여배우로 특별출연하는 OCN '뱀파이어 검사'의 2화 ‘죽음의 시나리오’편은 오는 10월 9일(일) 밤 11시 방송된다.
더불어 OCN '뱀파이어 검사'는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 등 의 호연과 스타일리시한 영상, 파격적인 스토리, 초대형 스케일로첫방송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