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아가 센스 넘치는 블랙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SBS 드라마 ‘여인의향기’를 통해 늘씬하고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김선아가 10월 6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여를 위해 6일 오전 김포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김선아는 올 블랙 패션으로 스키니한 팬츠와 함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선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포스 물씬”, “예뻐요”,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더힐(The heel)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