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제’ 전세홍과 최필립이 건강미를 발산했다.
15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E채널 드라마 ‘여제’ 3회에서 유미(전세홍)와 형일(최필립)의 헬스장신이 공개된다.
최근 강남의 한 헬스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최필립과 전세홍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필립은 삼두박근의 근육질 팔뚝으로, 전세홍 역시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신영과 강지섭의 키스 장면도 펼쳐진다.
사진제공=티캐스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