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개구리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유재석 개구리 옷 입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악 귀엽다”, “옷 속에 뭘 숨긴 거지?”,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일산 MBC 까지 15일 동안 걸어온 청년을 만나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을 만난 이 청년은 ‘무한도전’ 게시판에 장문의 후기글을 직접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