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야. 사진출처=마야 트위터
가수 마야가 뉴요커 셀카를 공개했다.
마야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멋진 뉴요커. 잘 다녀왔어요. 멋진 뉴욕보다 한국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중성적인 매력의 소유자”, “뉴요커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야는 지난 8일 뉴욕한인청과협회가 주최하는 뉴욕 추석맞이대잔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야 외에도 태진아, 동방신기, 샤이니, 비스트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마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