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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자란 ‘키위의 왕’

입력 | 2011-10-19 03:00:00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제주도산 레드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키위의 왕’이라 불리는 레드키위는 당도가 높고 비타민C 함유량도 사과의 20배, 귤의 5배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전점에서 레드키위를 개당 2000원에 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