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다해 트위터
연기자 이다해가 침대 위에 누운 채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8일 트위터(@cherry4eva84)를 통해 화장하지 않아도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다해는 함께 올린 글에서 “밤에 산책하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가 살짝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들 감기 조심!”이라고 했다. 침대에서 한 쪽 눈만 감은 이다해의 포즈가 귀여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꿀피부란 이런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