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파격적인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인은 20일 ‘마리끌레르’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에서 가인은 거친듯 섹시하게 또,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표현해 내며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관계자는 “가인은 화보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해 환상적인 포즈를 연출했다. 거의 섹시하면서 여성적인 매력에 감탄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근 컴백한 ‘브아걸’은 신곡 ‘식스센스’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제공ㅣ마리끌레르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