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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희상, 홍성흔에 2루타 내주자 ‘진땀 뻘뻘’

입력 | 2011-10-20 19:23:19


20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SK 선발 투수 윤희상이 4회초 1사 후 롯데 홍성흔에게 2루타를 허용 한 후 땀을 훔치고 있다.

문학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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