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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리갈 “한국을 담았어요”

입력 | 2011-10-24 03:00:00



페르노리카코리아가 2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리갈’의 새로운 병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디자인은 이상봉과 홍승완 등 한국의 패션디자이너와 일본의 입체작가 유키 마쓰에다, 영국 디자이너인 비비언 웨스트우드가 참여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