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배우 지성이 뉴요커로 변신했다.
지성은 최근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제일모직의 뉴욕 컨템포러리 멀티숍 브랜드 블리커(BLEECKER)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지성은 특유의 젠틀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는 버리고, 무심한 듯 하면서도 멋스러운 뉴요커의 모습을 연출했다.
블리커(BLEECKER)는 랙앤본,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빈스, 잭 스페이드, 제임스 퍼스와 같은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멀티숍으로 2010년 8월에 런칭했다.
블리커(BLEECKER)와 함께한 이번 지성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