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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스더 떠난 안정환, K리그 귀환? 은퇴?

입력 | 2011-10-26 07:00:00


중국 슈퍼리그 다롄스더에서 뛰는 안정환(35)이 29일 중쑤와의 리그 29라운드 홈경기를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올해로 다롄과 계약이 만료되는 안정환은 K리그 복귀와 현역 은퇴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안정환은 98년 부산 대우에 입단한 뒤 페루자(이탈리아), 시미즈 S펄스, 요코하마 마리노스(이상 일본), FC메츠(프랑스), 뒤스부르크(독일) 등지에서 뛰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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