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브이’ 포즈를 좋아하는 요시키

입력 | 2011-10-26 17:21:23


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콘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