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원
첨단 보안기업 에스원의 서준희 대표(가운데)가 26일 안양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이동환 원장(오른쪽)과 고봉중고등학교 이영호 서무과장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스원은 올해로 7회째 임직원들이 참여한 희망펀드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더해 청소년 교정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수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12명의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지금까지 78명에게 1억5000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