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클럽왕 이강희 대표와 손잡고 힙합 전도사로 변신한다.
박재범, UV, 씨스타19 등 국내 가요계 최고의 별들이 28일 저녁 강남 한복판에 용감한 형제 힙합클럽인 ‘클럽팬텀(CLUB PHANTOM)’ 오픈기념 그랜드파티에 참석한다.
클럽 ‘팬텀(PHANTOM)’그랜드파티에는 최정상급 DJ들과 힙합 보이 박재범, 개그맨 유세윤이 멤버로 있는 ‘UV’,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 및 올 여름 ‘MA BOY(마 보이)’ 로 가요계를 달군 ‘씨스타19’ 멤버들까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클럽 팬텀 오픈을 축하하기위해 공연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