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훈 화이트치과 대표원장과 배우 신은경. 사진제공 | 화이트치과
양악수술로 화제를 모은 배우 신은경이 해당 병원 모델로 나섰다.
화이트치과는 28일 배우 신은경이 해당 병원과 2년 지면 홍보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지난 16일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스튜디오에서 병원 광고 사진을 촬영했다. 신은경은 자신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강제훈 병원 원장과 나란히 서 밝은 웃음을 선보였다.
지난 6월 신은경은 양악수술 후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의 외모와 닮은 동안 외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