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혜. 사진 | 처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정다혜가 29일 오후 4시 중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정다혜의 남편은 10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8개월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례는 전 연세대 조웅인 교수, 사회는 같은 소속사 배우 허정민이 맡는다.
한편, 정다혜는 현재 케이블 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촬영 관계로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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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