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대상 서울시 연합거리상담
서울시는 2일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에서 가출과 성매매 등 위기에 처한 10대를 위한 ‘2011 서울시 연합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와 서울시립이동청소년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출 및 성매매 성폭력 예방교육과 진로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02-6361-3942
■ 청년 취업정보 스마트폰으로 본다
■ ‘고도를 기다리며’ 입장권 무료 배부
서울과 일본 도쿄의 예술가들이 함께 공연하는 2011 아시아무대예술제 선정작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입장권 예매가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를 통해 진행된다. 입장권은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되며 당첨자는 15일 같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9, 20일 이틀간 대학로 소극장 그라운드씬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