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침대에서 농염한 섹시미를 뽐냈다.
가인은 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것은 화보집 맛보기. 봉삼씨랑 베드신 으잌.
늦게 조부사장님 허락받고 올리는 사진. 팬들이 궁금궁금 할까봐서 히히히히”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각각 침대와 소파에 기대어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가인은 섹시”, “팬들을 위하는 마음마저 예쁘다”, “고양이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이 속해 있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4집 타이틀곡 ‘식스 센스’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다 10월 말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브아걸은 오는 4잉ㄹ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며 신곡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가인 미니홈피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