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 겸 배우 공현주가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찍은 미녀삼총사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 트위터에 ‘너무 너무 예쁜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공현주, 빅토리아, 설리는 삼인삼색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5개월 전 오픈한 연예인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성공으로 대박 연예인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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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