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와 남규리의 커플 사진이 화제다.
박시후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함께 파티타임. 좋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뛰어난 패션감각과 다정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남규리의 파격적인 패션에 이목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은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멋진 한쌍이네요”, “새로운 커플 탄생?”이라며 반색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1 스타일아이콘 어워즈’는 한해 동안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사진출처=박시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