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 내린 각선미’ 공현주가 일본 열도에 ‘미각미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7일 “공현주가 일본의 패션지 ‘누메로(Numero)’가 선정한 ‘한국 대표 미각미인’으로 선정돼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일본 패션지 ‘누메로’는 10월호 특집면을 통해 공현주를 한국의 대표적인 미각미인이자 패셔니스타로 소개하고 화보와 인터뷰를 실었다.
사진제공ㅣ토비스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