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제’가 직접 키운 브레이브 소속 힙합 아티스트 ‘일렉트로보이즈’ 멤버 원카인(본명:김랜디)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미스터 아이돌’에 장서원 과 친분을 과시했다.
김랜디는 지난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키 하고 현이 한컷” 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랜디와 서원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식당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김랜디 가 소속된 일렉트로보이즈는 최근 새멤버 ‘차쿤’ 영입 후 11월 중순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ㅣ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