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사건전담반 TEN’ 예고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연기자 주상욱. 사진제공 | CJ E&M
연기자 주상욱이 근육질 팔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상욱이 촬영 중인 케이블채널 OCN 정통 범죄 수사물 ‘특수사건전담반 TEN’은 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TEN’ 예고 촬영현장에서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9월 무더위 속에서 가죽재킷을 입고 촬영하던 주상욱이 겉옷을 벗고 있던 모습을 포착한 것.
가수 보아의 친오빠 권순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은 ‘TEN’은 18일 밤 12시 첫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