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만능 외야수’ 전준우(25, 롯데)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촬영을 함께한 팀 동료 강민호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준우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롯데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웨딩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전준우는 12월 10일 부산에 위치한 ‘헤리움 웨딩홀’에서 2살 연상의 김미경(27)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김미경씨는 지난 1991년 태평양 돌핀스 소속으로 은퇴 후 현재 SK 와이번스의 원정 기록원을 맡고 있는 김바위 기록원의 딸이다.
한편, 전준우는 2011년 0.301의 타율과 11홈런 64타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주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골든글러브 후보로 꼽히고 있다.
사진 ㅣ 강민호 트위터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