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스포츠동아DB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연기자 이시영(사진)에게 휴식이란 없다.
이시영은 8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에 이어 ‘난폭한 로맨스’(가제) 여주인공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포세이돈’의 해양경찰로 대역 없이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경호원 역을 맡아 복싱으로 다져온 운동 실력을 또 다시 과시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