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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진 수혈론’ 무성…김난도-나승연 거론

입력 | 2011-11-13 09:14:00

2040세대와 소통가능한 인물 발굴 추진..장승수ㆍ강호동도 거론







▲동영상=강호동, 연예계 잠정 은퇴 선언, “세금물의 죄송”